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TO 시내면세점 본격 '운영'…이번에는?
  • 반쪽짜리 개점으로 논란이 됐던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오늘(30일) 2차 개점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대기업 면세점과의 경쟁구도에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지방공기업 처음으로 시내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제주관광공사. 반쪽짜리 개점이라는 논란 속에 지난 2월 운영을 시작했지만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화장품 등 신규 브랜드를 추가 입점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국내 화장품과 시계 등 80여 개 브랜드를 통해 손님 유치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최갑열/제주관광공사 사장> "2단계로 개점을 했습니다. 현재 130여 개 브랜드가 들어왔는데 패션을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는 입점이 돼 75%의 면세점을 갖췄습니다." 시내면세점을 통해 관광수익의 역외 유출을 막고, 제주 상품도 함께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가 투자하고 수익이 제주도로 돌아오기 때문에 제주도민의 도민 자본입니다. 제주가 갖고 있는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충분히 대기업 면세점 시장 속에서// **수퍼체인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 벤자민 부쇼/DFS북아시아지역 사장> "제주도만의 독특하면서 인기있는 제품과 접목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국제 브랜드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입점된 브랜드는 130여 개. 아직까지 당초 계획했던 브랜드의 40%가 입점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오는 10월 최종 오픈을 앞두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아직까지 협의 중에 있어 실제 입점 시기는 언제가 될지 미지수입니다. 또 다른 대기업 면세점과는 달리 서귀포라는 지역적 문제,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고객 유치 방안 등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대기업 면세점과 경쟁에 들어간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 <클로징 : 이경주> "이번 2차 개점으로 대기업 면세점과 경쟁 속에서 얼마나 선점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5.30(월)  |  이경주
  • 제주올레, 그리스·이탈리아와 '우정의 길' 협약
  • 제주를 대표하는 도보여행길인 제주올레가 그리스와 이탈리아에서도 홍보됩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그리스 시프노스 트레일, 이탈리아 친퀘테레 트레일과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공동 홍보마케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그리스 시프노스 트레일은 제주올레 18-1코스와, 이탈리아 친퀘테레 트레일은 제주올레 7코스와 우정의 길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우정의 길로 지정되면 코스 시작점에 상대 도보여행길의 상징물과 소개글이 담긴 표지판이 설치되고 홈페이지와 가이드북 등을 통해 해당 지역 여행객에게 각 단체의 길을 홍보하게 됩니다.
  • 2016.05.30(월)  |  조승원
  •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 증가
  •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기점 국내선 이용객은 232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습니다. 이로인해 제주노선의 국내선 점유율은 87%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제주기점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23만 8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 2016.05.30(월)  |  이경주
  •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착공'
  •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축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녹지그룹은 지난주 제주시로부터 드림타워 공사에 따른 착공신고필증을 교부받음에 따라 바로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 7월까지 호텔 776실과 호텔레지던스 850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이 들어섭니다. 또 최대 3만 9천제곱미터 규모의 쇼핑몰과 100여군데의 부띠크숍, 15개의 레스토랑이 조성되며 카지노는 게임테이블 200개와 슬롯머신 400개를 운영하게 됩니다. 롯데관광개발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2천 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주에서 가장 높은 평균 임금, 관광진흥기금을 가장 많이 내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5.30(월)  |  양상현
  • 다음달 10일, '한국은행 제주본부 금요강좌'
  • '제1회 한국은행 제주본부 금요강좌'가 다음달 10일 한국은행 제주본부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강좌는 경기대학교 엄길청 교수의 '손에 잡히는 100세 경제'를 주제로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경제 정보를 제공합니다. 참가신청은 한국은행 제주본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2016.05.30(월)  |  이경주
  • 제주지역 갈치 어획량 감소
  • 제주지역 갈치 어획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5년 간 제주도 바다의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갈치 어획량은 1만 3천800여 톤으로 2011년보다 3천440여 톤, 18% 감소했습니다. 2011년 전국 갈치 어획량의 52%에 이르던 점유율도 지난해 34%로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총 어업생산량은 8만 1천톤으로 5년 전인 2011년보다 12% 감소했습니다.
  • 2016.05.30(월)  |  이경주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28.5% 올라
  • 제주시지역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31만 2천여 필지 토지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내일(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28.5% 오른 가운데 우도면이 76.5%로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노형동 43.6%, 연동 39.3% 등 신제주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6.05.30(월)  |  최형석
  • 日 오키나와-제주 직항 전세기 취항…연례화 추진
  • 제주와 일본 오키나와를 오가는 직항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을 연례화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170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태운 직항 전세기가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오키나와 직항 전세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취항한 것으로 일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프로모션의 결과입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다음달 초 오키나와 현지 관광업계와 항공사 등을 방문해 직항 전세기 관광상품 연례화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6.05.29(일)  |  최형석
  • 물류공동화로 물류비 40% 이상 절감 효과
  • 제주지역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물류공동화를 통해 물류비를 상당부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30여개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조사한 결과 공동물류를 통해 물류비를 1억 700여 만원 절감했습니다. 이는 개별적으로 수송하는 것에 비해 41.6% 낮은 규모로, 특히 일정 규모가 되지 않아 수출 물류비 부담이 큰 화물의 경우 상당한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화북 공업지구에 있는 제주공동물류센터를 허브로 물류공동화사업을 추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30~40%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16.05.29(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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