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31만 2천여 필지 토지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내일(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28.5% 오른 가운데
우도면이 76.5%로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노형동 43.6%, 연동 39.3% 등 신제주권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