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물류공동화를 통해
물류비를 상당부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30여개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조사한 결과
공동물류를 통해 물류비를 1억 700여 만원 절감했습니다.
이는 개별적으로 수송하는 것에 비해 41.6% 낮은 규모로,
특히 일정 규모가 되지 않아 수출 물류비 부담이 큰 화물의 경우
상당한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화북 공업지구에 있는 제주공동물류센터를 허브로
물류공동화사업을 추진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30~40%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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