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이용객·운항편수 증가
  •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1천17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선 이용객이 10% 증가했고, 국제선 이용객도 15% 늘었습니다. 항공기 운항 편수도 올해 6만 9천800여 편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06.13(월)  |  이경주
  • 제주상품 러시아·우즈벡·카자흐 공략
  • 제주특별자치도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화장품과 가공식품, 공산품 등 도내 9개 업체와 함께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참가업체에 바이어 알선비용과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편도항공료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러시아와 우즈벡, 카자흐스탄의 경우 최근 경제활성화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도내 수출기업의 시장 다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6.13(월)  |  양상현
  • 제2첨단과기단지 전기차 밸리로 조성
  • 제주시 월평동 제2첨단과학기술단지가 전기자동차 벨리로 조성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월평동 84만㎡ 부지에 조성중인 제2천단과학기술단지에 전기차 조립과 생산, 연구개발 센터 등이 갖춰지는 전기자동차 벨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국의 제1 전기상용차 생산업체인 오룡전동차유한회사를 방문해 투자 협의를 진행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골든 프린세스'호 내일 첫 기항…올해 11회
  • 호화 크루즈 '골든 프린세스'호가 내일(13일) 처음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 크루즈의 골든 프린세스 호가 중국 텐진을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내일(13일) 아침 7시 제주항에 입항합니다. 골든 프린세스 호는 길이 290미터에 10만 8천톤급으로 올해 11차례 제주항에 기항하며 모두 2만 5천여명의 관광객을 실어나를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에 정기적으로 기항하는 크루즈는 6개 선사 12척으로 늘었습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제주상의-中 윈난성 총상회 경제교류 협약
  • 제주와 중국 남서부 윈난성 간 경제무역과 투자분야 교류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중국 윈난성 총상회와 경제무역과 투자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경제사절단 파견과 교역,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교류를 통한 지역발전에 서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윈난성 총상회는 1954년 설립돼 9만8천여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경제단체입니다.
  • 2016.06.12(일)  |  최형석
  • "정주여건 개선에 JDC 나서야"
  • 제주로의 유입인구가 늘면서 도시경쟁력 또한 커지고 있지만 갈수록 악화되는 정주환경은 이같은 발전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자칫 지금의 유입인구 증가세와 발전속도가 꺾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세와 기업유치, 인구유입은 제주의 경쟁력을 하루가 다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있어 양적변화에서 질적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자유도시 투자유치와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기본인 정주여건의 악화는 이같은 제주발전에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따라서 정주여건 개선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JDC 창립 14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씽크)민성훈 수원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교수 뉴스테이 같은 경우 8년 지나면 분양하는 식인데, 공공기관인 만큼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제주도만의 모델을 개발하는 것도... 현재 제주도 부동산 시장의 가격 급상승과 시장불안정성은 단순히 공급수를 늘리는 정책으로 해소될게 아니라 주택공급의 품질측면도 고려해야 도시경쟁력을 장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교통망의 확충과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산업적인 문제, 사회형평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적합하다는 의견입니다. 무엇보다 도시개발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기존 투자유치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입니다. 씽크)정수연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제주형 미래도시를 구상하는데 있어 3가지 요소가 첫번째로 일자리, 두번째는 쾌적하고 저소득층하고 융화되는 주거단지, 친환경보행도시, 사회형평성을 달성하는 요소들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달성하는데 있어 투자유치기업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제주의 최대현안 가운데 하나인 주택보급 사업에 있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새로운 역할로 영역을 넓혀나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6.10(금)  |  양상현
  • 제주혁신센터 출범 1년… 성적표는?
  • 제주를 세계적인 실리콘 비치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240억 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내는 등 성과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도민 체감도가 낮은 건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게임을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한 IT기업. 제주산 해산물 판매로 40%대의 재구매율을 기록중인 벤처기업. 아이디어만 갖고 사업화하는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창조혁신센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며 성공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13번째 설립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립 1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라 볼 수 있지만 성과도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간 제주혁신센터가 보육하고 지원한 신생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은 모두 85곳, 투자 유치금은 240억원에 이릅니다. 법률과 금융, 회계 그리고 특허 전문 컨설팅은 400건이 넘게 이뤄졌습니다. 특히 동아시아 7개국 11개 기관, 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80여 명의 국내외 글로벌 인재를 제주에 정착시키는 등 제주의 창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녹취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자막 change ###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인재가 찾아오는 인프라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실리콘벨리 얘기하듯이 제주 실리콘비치라고도 얘기하고 있는데 조성이 곧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담 기업인 카카오 역시 모바일 주문생산 플렛폼을 통해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신생 벤처기업의 자금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녹취:임지훈 카카오 대표> "최근 펀드를 조성해서 스타트업들에 투자하는 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열심히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뷰티.향장 산업을 통해 제주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제주센터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추진하고 있는 다른지역 센터들과의 연계를 통해 관련된 유망 기업을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입주 기업들 상당수가 제주이전 기업인데다 일자리 창출 등 도민 체감은 아직 낮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6.10(금)  |  최형석
  • "재배하며 노하우까지"…영농교육 '호응'
  • 귀농귀촌 인구가 늘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직접 밭작물을 재배하며 농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열리고 있어 초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밭작물 실습장입니다. 젊은 청년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까지. 갓 농사를 시작한 초보 농업인들이 모였습니다. 마음처럼 쉽지 않은 농사일. 전문가의 설명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기울입니다. 이맘때쯤 중요한 수박의 새순 자르기 요령을 배우고 배운 대로 직접 잘라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초보 농업인을 위해 마련한 밭작물 기초교육입니다. <인터뷰 :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귀농귀촌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직접 작물을 가꾸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실습 위주로 하는 교육입니다." 옥수수며 수박이며 각종 밭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전문가와 함께 농사를 짓다보니 막연했던 농사일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농사에 적용할 수 있어 초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기성/제주시 한림읍> "옥수수를 언제 파종해서 길러서 소독은 언제 필요한지, 어떤 증상이 있을 때는 사진을 찍어서 물어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빨리// **수퍼체인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인난/제주시 하귀리> "들으면 도움이 되고 책이나 인터넷에도 나오지만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니까 훨씬 도움이 돼요. "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직접 밭작물을 재배하며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는 영농 교육이 초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6.10(금)  |  이경주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오늘, 제주벤처마루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이 오늘(10일) 오전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최양희 미래부장관과 원희룡 도지사 그리고, 임지훈 카카오 대표와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제주혁신센터 출범 1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양희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제주혁신센터가 중심이 돼 세계적 수준의 실리콘 비치를 만들수 있기를 희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년 동안 85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240억원의 투자유치와 402건의 법률, 금융, 특허 원스톱 전문 컨설팅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 2016.06.10(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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