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하며 노하우까지"…영농교육 '호응'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6.10 15:08
귀농귀촌 인구가 늘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직접 밭작물을 재배하며
농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열리고 있어
초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밭작물 실습장입니다.

젊은 청년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까지.

갓 농사를 시작한 초보 농업인들이 모였습니다.

마음처럼 쉽지 않은 농사일.

전문가의 설명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기울입니다.

이맘때쯤 중요한 수박의 새순 자르기 요령을 배우고
배운 대로 직접 잘라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초보 농업인을 위해 마련한
밭작물 기초교육입니다.

<인터뷰 :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귀농귀촌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직접 작물을 가꾸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실습 위주로 하는 교육입니다."

옥수수며 수박이며
각종 밭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전문가와 함께 농사를 짓다보니
막연했던 농사일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농사에 적용할 수 있어
초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기성/제주시 한림읍>
"옥수수를 언제 파종해서 길러서 소독은 언제 필요한지,
어떤 증상이 있을 때는 사진을 찍어서 물어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빨리//
**수퍼체인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인난/제주시 하귀리>
"들으면 도움이 되고 책이나 인터넷에도 나오지만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니까 훨씬 도움이 돼요. "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직접 밭작물을 재배하며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는 영농 교육이
초보 농업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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