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민가안전요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어제(6일)까지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제주시에는 116명, 서귀포시는 23명이 지원해
모집 정원에 21명 미달됐습니다.
이에따라 선발된 안전요원을 지정 해수욕장에 우선 배치하는 한편,
이달 중순까지 추가 공고를 통해 충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8일 해경과 소방 등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방안과 개장 시기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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