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제주시의 평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3월에서 5월까지 제주의 평균기온은 15.2도로
평년 14.2도보다 1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봄 평균기온은
기상관측 이래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평균기온이 15.1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1.4도 높아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됐고
낮 동안 강한 일사로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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