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유통기업인 이마트가
도내 제2의 지역소주인 '제주소주'를 인수합니다.
이마트는 오늘(9일) 제주소주와 가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기업실사와
추가 협의를 거쳐 최종 인수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 등의 유통망을 활용한
국내시장 판매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에도 수출할 계획입니다.
제주소주는 2014년 곱들락과
산도롱 등의 소주를 출시해 판매해 왔지만
한라산 소주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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