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에 놓인
한국 고유 침엽수종의 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서귀포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제주도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은
구상나무가 있는 한라산 병풍바위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각 침엽수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전과 복원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