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어선들이 잇따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0일) 오후 1시40분쯤
제주시 우도면 북동쪽 48km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성산선적 9.7톤급 연승어선을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9일) 9시쯤에도
우도 복쪽 13km 해상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제주선적 5톤급 연승어선이
냉각수 공급장치가 고장나 표류하다가 해경에 구조돼
오늘(10일) 새벽 성산항으로 예인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