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교육 당국이 폭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육부는 단축수업, 임시휴교 등의 내용이 담긴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오후 1∼5시에 체육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쉬도록 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가 운영됩니다.
하루 최고기온 33도 이상으로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면
단축수업을 검토하고,
35도 이상인 폭염 경보가 발표되면
등·하교 시간 조정과 임시 휴교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