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30.1도까지 올랐고
고산 26.4도, 서귀포 23.9도 등
곳에 따라 평년기온을 5도가량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6천여 명은
해안가와 오름 등
더위를 피해 자연을 즐기며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낮동안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내리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