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저시정경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항공기가 결항됐던 제주공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9시 10분쯤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갈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8948편을 비롯해 항공기 9편이
갑작스런 안개로 결항되는 등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에 내려졌던
저시정경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은 정상 운항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