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27일 CBS방송국의 기물을 파손하고 달아난
45살 류 모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류 씨는 술에 취한 채
CBS방송국 입구에 붙어 있던 전단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당 건물의 CCTV와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류 씨가 특정 종교와 관련한
계획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