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 제주로 확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6.14 12:10

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가
제주까지 확대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4일) 오전 수사관 10여명을 제주로 파견해
서귀포시 롯데제주리조트와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제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는 롯데그룹이 계열사간에 자산이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포착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롯데호텔제주를 비롯해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계열사 10여곳을 포함해 모두 15곳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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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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