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외국인 난민신청 급증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6.14 13:03

제주에서 외국인들의 난민 신청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난민신청은 지난 2014년 117건에서
지난해 195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5개월만에 114건의 난민신청이 접수되는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3년까지만해도 난민신청이 1건에 불과했지만
2014년 난민법이 시행된후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난민으로 인정되면
사회보장, 기초생활보장, 교육, 직업훈련과 사회적용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 시행 후 제주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사례는 아직 없으며
난민 신청 대부분이 불인정되거나 스스로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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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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