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올해 세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82살 여성이
어제(13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옮기는 SFTS
양성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풀밭에서 야외활동을 한 뒤
고열과 몸살 증세를 호소하며 의식이 흐려져
어제(13일)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도 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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