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고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강풍이 불며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으며
당분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고
19일부터는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