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내일 늦은 오후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내일 저녁 제주남쪽해상까지 북상해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
산간은 30에서 80mm가 예상되며
모레는 낮동안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후
늦은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음주초 중부지방으로 북상했다가
23일, 목요일부터 다시 제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