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잠시 벗어나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내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시 26도 등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았고
습도도 높아 후텁지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4천명은
한라산 사려니 숲길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20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0에서 60㎜ 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