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고등학교 집단 설사 환자가
19명 더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종전에 신고된 28명 외에
19명의 학생이 집단 설사 증상을 보여,
식중독 의심환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고
1명은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나머지 환자들은 완치돼 정상 등교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는 24일쯤에야 이번 집단 설사 원인이 밝혀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고등학교는 설사원인이 밝혀질때 까지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수업도 4교시 단축수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