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하지(夏至)…밤부터 '비'(9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6.21 06:45

일년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다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제주산간에는 30에서 80mm,
산간을 제외한 해안지역에는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후 늦게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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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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