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3일부터 파업을 예고해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그동안 제주도교육청과
임금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23일부터 이틀동안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조합원 가운데 상당수가 급식 종사자인 만큼
파업으로 급식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한편
학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단축수업,
빵·우유 급식 등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