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녁 8시쯤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수개월전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이 남성의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아파트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이후
A씨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5개월 전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