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가운데
오늘밤 비가 그친 후,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산간과 남.동부지역에 많은 비가 왔습니다.
오늘 하루 한라산 영실에 139mm를 비롯해
서귀포시 중문 133mm,
성산도 109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남쪽해상으로 물러나
비소식 없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3미터로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