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구름많고 후텁지근…내일 새벽부터 강풍동반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6.23 09:37
장마전선이 주춤하며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고
기온은 조금 더 올라서 후텁지근합니다.
내일은 다시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은 비가 쉬어가면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없지만 햇살이 간간이 비추며
후텁지근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구름만 많이 지나다가
내일 다시 장마전선이 올라오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은 10에서 40mm,
산간은 20에서 60mm의 강우량으로 그리 많지는 않겠고요.
저녁쯤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다시 바람도 강해질 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 주말동안에는 별다른 비소식 없는 상탭니다.
장마기간 날씨 변동성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네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 위성영상입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올랐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강한 남서풍이 유입으로
제주시는 지형적 영향 때문에 29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게고
그밖에 지역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기온은 우도에서 28도까지 높아지며 무척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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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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