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인근 해상에서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갇혀 고립된 20대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수위가 갑자기 차오르자 두 사람이 인근 암초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팀을 급파해 10시 55분쯤 차례로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구조된 두 명은 건강에 이상 없이 숙소로 복귀했고 구조 과정에서 해양경찰 대원 1명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체류자 특별단속 열흘간 153명 적발
  •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수도권광역단속팀, 경찰, 해경 등과 합동으로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불법체류자 특별 단속을 벌여, 불법체류자 153명과 불법고용주 4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건설현장과 유흥업소 등 불법체류자들이 상습적으로 체류하는 곳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올들어 관계당국에 적발된 불법체류자는 모두 52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제주도와 불법고용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입니다.
  • 2016.06.23(목)  |  김수연
  • 구름 많고 후텁지근…낮 최고 27도(14시)
  • 오늘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구름 많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6.23(목)  |  김수연
  • 블랙박스로 교통위반 신고 접수
  • 경찰이 다음달 1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집중단속하고,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공익신고도 접수받습니다. 신고는 촬영 7일 이내에 국민신문고나 스마트폰 국민제보앱에 제보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에 접수된 교통법규위반 공익신고는 8천 100여건으로 지난 2012년 491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 2016.06.23(목)  |  김수연
  • 날씨/구름많고 후텁지근…내일 새벽부터 강풍동반 '비'
  • 장마전선이 주춤하며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고 기온은 조금 더 올라서 후텁지근합니다. 내일은 다시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은 비가 쉬어가면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없지만 햇살이 간간이 비추며 후텁지근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구름만 많이 지나다가 내일 다시 장마전선이 올라오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은 10에서 40mm, 산간은 20에서 60mm의 강우량으로 그리 많지는 않겠고요. 저녁쯤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다시 바람도 강해질 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 주말동안에는 별다른 비소식 없는 상탭니다. 장마기간 날씨 변동성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네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 위성영상입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올랐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강한 남서풍이 유입으로 제주시는 지형적 영향 때문에 29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게고 그밖에 지역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 기온은 우도에서 28도까지 높아지며 무척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23(목)  |  이소정
  • 장마 주춤, '후텁지근'…짙은 '안개'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구름 많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 늦게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23(목)  |  김수연
  • 남부지역 집중호우, 비피해 잇따라
  • 오늘 제주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누전화재와 도로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주택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이 지중선으로 유입돼 스파크가 발생하는 등 오늘 하루 누전으로 인한 2건의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쯤에는 서귀포시 사계리의 한 도로가 2시간 가량 침수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건물 배전반이나 전선 등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고 시설물을 잘 관리 하는 등 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6.22(수)  |  김수연
  • 제주남부 집중호우, 누전 화재 잇따라
  • 오늘 제주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누전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주택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이 지중선으로 유입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늘 새벽 5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과수원에서 전력계에 불이 나는 등 빗물 유입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건물 배전반이나 전선 등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6.22(수)  |  김수연
  • 학교비정규직 내일(23일)부터 파업 돌입…급식 차질
  • 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내일(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해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22일) 최종 협상안을 가지고, 제주도교육청과 임금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내일(23일)과 모레 이틀동안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정통신문을 통해 각 가정에 알리고, 학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단축수업, 빵·우유 급식 등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 2016.06.22(수)  |  이정훈
  •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 의혹, 경찰수사 확대
  •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꿈에그린 아파트와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과 10일 해당 아파트의 분양사무소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최근 제주시청에서 아파트 인허가 관련 서류 일체를 가져갔습니다. 경찰은 특별공급 과정에서의 서류 조작 의혹뿐만 아니라 임대분양 과정에 고위 공무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경찰은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 2016.06.22(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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