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 집중호우, 비피해 잇따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6.22 18:51

오늘 제주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누전화재와 도로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주택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이 지중선으로 유입돼
스파크가 발생하는 등
오늘 하루 누전으로 인한 2건의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쯤에는
서귀포시 사계리의 한 도로가 2시간 가량 침수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건물 배전반이나 전선 등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고
시설물을 잘 관리 하는 등 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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