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보조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내일(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해
학교 급식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22일) 최종 협상안을 가지고,
제주도교육청과 임금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내일(23일)과 모레 이틀동안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정통신문을 통해 각 가정에 알리고,
학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단축수업, 빵·우유 급식 등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