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누전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의 한 주택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이
지중선으로 유입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또 오늘 새벽 5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과수원에서
전력계에 불이 나는 등
빗물 유입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건물 배전반이나 전선 등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