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인근 해상에서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갇혀 고립된 20대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수위가 갑자기 차오르자 두 사람이 인근 암초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팀을 급파해 10시 55분쯤 차례로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구조된 두 명은 건강에 이상 없이 숙소로 복귀했고 구조 과정에서 해양경찰 대원 1명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 그치고 '후텁지근'…곳에 따라 돌풍 '주의'(14시)
  • 제주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며 불쾌지수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푄 현상에 의해 제주시에서 30도까지 오르겠고 서귀포 지역에서도 26도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별다른 장맛비 없이 구름 많고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24(금)  |  나종훈
  • 제주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환경기준 '적합'
  • 제주도내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가 모두 환경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14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검사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의 경우 카드뮴 등 5가지의 중금속을 조사한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2주마다 한차례씩 수질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6.06.24(금)  |  양상현
  • 날씨/오후 한때 비, 강풍주의!…주말 구름많고 무더워
  • 오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가운데 오후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동안에는 비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말날씨까지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주말을 앞둔 금요일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돌풍성 바람이 부는데요. 오늘까지는 이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예상보다 적게 내립니다. 오후 한때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장마전선이 내려가며 당분간은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더위는 어제보다 더합니다. 강한 바람 조차도 습하고 더운데요. 낮 최고기온 제주시에서는 30도까지 치솟으며 8월에 해당하는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고요. 서귀포도 26도로 무척 덥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는 아니지만 역시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은 비소식은 없고요. 구름만 가끔 지나는 날씨에 후텁지근할 테니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이 지난 후에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며 목요일까지 연일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입니다. 장마전선이 약해지며 구름만 다소 껴있고요 <오늘육상>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립니다. 오늘 기온은 제주시가 30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지역 26도로 어제에 이어 무덥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내려가며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25에서 28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를 테니 더위에 지치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6.24(금)  |  이소정
  • 오후까지 강풍 동반 '비'…최고 60mm(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해안에 5에서 30mm, 산간에는 최고 60mm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오후 들면서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도, 서귀포 26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6.24(금)  |  김수연
  • 렌터카-승용차 추돌사고, 8명 부상
  • 어젯밤 10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교차로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렌터카와 26살 양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를 비롯해 양 씨와 함께 타고 있던 3살 김 모 어린이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성읍 119센터>
  • 2016.06.24(금)  |  김수연
  • 경찰, '꿈에그린' 영향력 행사 의혹 공무원 입건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서는 꿈에그린 아파트의 임대분양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고위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내사를 벌이고 있던 꿈에그린 아파트 각종 의혹에 대해 최근 수사로 전환하고 제주도청 소속 A 공무원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아직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해당 공무원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혐의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 2016.06.23(목)  |  나종훈
  • 양어장 분전반 화재, 양식 광어 피해 없어
  • 오늘(23일)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모 광어 양어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많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진화작업이 다소 지연되긴 했지만 양식중이던 어류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으며 분전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분전반 변압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6.06.23(목)  |  나종훈
  • 폭우에 축대 '와르르'… 올여름 물폭탄 잦아
  • 어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 석축이 무너지는 등 비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늘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긴 했지만 내일부터 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장마는 특히 짧은 시간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강도높은 집중호우가 잦다고 하니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하천. 커다란 바위들이 모두 무너져내렸습니다. 나무는 뿌리뽑힌 채 쓰러져 있습니다. <씽크 : 하천 인근 주민> "그때 비가 엄청 많이 왔거든요. 하천에 물이 얼마나 내려가나 보러 갔는데 눈 앞에서 그냥 무너져버리더라고요." <스탠드 : 김수연> "어제 오전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인해 5m 높이로 쌓은 석축이 그대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어제 하루 서귀포 지역에 내린 비는 115mm.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장마기간 동안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지는 집중 호우가 잦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강수일수는 줄고 비의 강도는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공사현장이나 각종 시설물에 대한 비피해도 예상됩니다. 행정당국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박평숙/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장> "각종 공사장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이나 농경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가로등이나 신호등 및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까이 --------수퍼체인지--------------- 가지 말고 저지대·상습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도내 대형공사현장을 비롯해 10년이 넘은 교량 등 특별관리되고 있는 시설은 모두 1500여군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각종 사고와 피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꼼꼼한 시설점검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6.23(목)  |  김수연
  • 남녀차별 없는 문화조성 세미나 열려
  • 다음달 초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남녀 차별 없는 문화조성을 위한 세미나가 오늘(23일) 제주시 하니관광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여성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여성중앙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의 양성평등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제주시 서사라 일대에서 양성평등에 대한 팜플렛을 나눠주며 남녀 차별없는 사회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 2016.06.23(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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