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후텁지근'…곳에 따라 돌풍 '주의'(14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6.24 11:20

제주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며 불쾌지수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푄 현상에 의해
제주시에서 30도까지 오르겠고
서귀포 지역에서도 26도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3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별다른 장맛비 없이
구름 많고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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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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