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감귤 열매솎기 '지금부터'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6.24 09:50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감귤 생산량은 61만톤 정도로 예상되면서
생산량을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감귤열매를 솎아주면서
생산량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조천읍 신촌리의 한 감귤과수원.

열매솎기 교육이 한창입니다.

지금시기에 어떤 감귤열매를 솎아내야 하는지
전문가의 설명에 이어집니다.

올해는 감귤 열매가 많이 열렸고 작은 열매도 많아
열매솎기하는 시기가 빨라졌습니다.

<인터뷰 현덕현/서부농업기술센터 >
"예년에 비해 굉장히 생산량이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 적과를 빨리 서둘러서 해야하는데 지금 시기에는 작은 열매 위주로 나무 속부터 해야합니다."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감귤 열매솎기 교육입니다.

농민들이 참여 열기도 높습니다.

<인터뷰 안재수/조천읍 신촌리>
"많이 적과를 해야겠고요. 우리 농민들도 (열매솎기를)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해 냉해를 입은 나무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열매를 모두 따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83개 감귤주산지 마을에
감귤전문가를 두명씩 전담배치해
지속적으로 열매솎기 교육을 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올해는 대체로 감귤열매 달린 양이 많아 열매솎기를 서둘러 실시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는데 노력해야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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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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