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테우해변을 시작으로 도내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상인들도 여름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을 기다렸다는 듯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푸른 제주 바다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
밀려드는 파도 타기에 물장구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해수욕을 즐깁니다.
<인터뷰 어준혁 / 제주고 2년 >
"물도 깨끗하고 맑고 놀기에 딱 좋습니다."
백사장에서는 모래놀이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변을 거닐며 바닷바람에 더위를 식힙니다.
<브릿지 : 이정훈>
"이 곳 이호테우해변을 시작으로 이번 주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공식 개장합니다."
이호테우 해변이 가장 먼저 개장하고
나머지 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제주시에 있는 협재해수욕장과 함덕서우봉해변, 삼양검은모래해변, 이호테우해변은 다음 달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밤 9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안전관리에는 246명을 투입해 안전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