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열전…KCTV배드민턴 대회 성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6.26 14:15
도내 배드민턴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20개가 넘는 팀이 참가하면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동호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청과 경찰팀이 맞붙은 여자부 경기.

팽팽한 긴장감 속에 몇 차례씩 공격과 수비를 주고 받는
랠리가 이어집니다.

클럽과 직장을 대표해 나온 선수들은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혼신을 다합니다.

<인터뷰:김봉희/제주시청>
"이제 매해마다 2위를 했기 때문에 올해는 1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 1승 1패인데 우승할 각오로 경기하고 있습니다."



남여 직장부와 클럽 대항전 결선이 치러진 만큼
선수들은 프로 못지 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입니다.

선수와 혼연일체가 된 관중들도
열띤 함성과 환호로 응원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종목별 우승자가 가려지는 대회 이틀째
동호인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KCTV배 제주도배드미턴대회가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17회 대회에는
120여개 팀에서 1천 1백여 명이
참가 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시니어 부 경기가
정착되면서 중.장년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인터뷰:최광호/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게임에서 이겨서 좋고 져도 스트레스 풀어서 좋고 상대와 갈등없이
매너있게 게임하면서 좋은 대인관계도 맺을 수 있습니다."


도내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거듭나고 있는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 대회.

동호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대회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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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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