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감귤 조수입이
가까스로 6천억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산 감귤 생산량은 63만 5천톤,
이에 따른 조수입은
전년보다 10%, 680억원 줄어든
6천2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노지감귤이 2천900억원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했고,
한라봉 등 만감류가 1천980억원으로 33%,
하우스 감귤 630억원으로 10% 등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말부터 지속된 비와
올해초 한파에 따른 언피해 발생으로 품질이 저하됐고,
경기침체까지 맞물려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