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과 유입인구 증가로 발생하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위한
교통인프라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조부연 제주대학교 교수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자동차 수요 관리를 위해
자동차 총량제와 교통유발분담금 등을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기후와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무가선 트램 등의 교통수단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참석자들도
현재 공항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을 검토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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