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꾸준히 증가
  •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234로 전달보다 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과 의류 등은 소비가 많이 늘어 전국 평균 판매액 지수 115.2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도내 광공업생산지수는 130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늘었습니다.
  • 2016.06.30(목)  |  이경주
  •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 도내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3으로 지난달보다 1p 하락했습니다. 현재 경기판단지수는 78로 전달보다 3p 하락했고, 향후경기전망 지수도 2p 하락하며 6개월 후 경기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소비지출전망도 2p 떨어지며 향후 소비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6.06.29(수)  |  이경주
  •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검토해야"
  • 관광객과 유입인구 증가로 발생하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위한 교통인프라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조부연 제주대학교 교수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자동차 수요 관리를 위해 자동차 총량제와 교통유발분담금 등을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기후와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무가선 트램 등의 교통수단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참석자들도 현재 공항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을 검토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6.06.28(화)  |  이경주
  • 제주, 중국인이 선호하는 관광도시 1위
  •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관광지에 제주가 선정됐습니다. 중국 언론사 인민망과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지난 4월부터 한달 동안 중국인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제주는 서비스 부문 관광도시 분야에서 1위로 뽑혔습니다. 한편 제주는 3년 연속 중국인이 선호하는 관광도시 1위로 선정됐습니다.
  • 2016.06.28(화)  |  이경주
  • 풋귤 판매 허용… "큰 타격 줄 수도"
  • 올해부터 덜 익은 감귤인 이른바 '풋귤'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요. 하지만 관련 제도 미비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보다는 오히려 제주 감귤산업 전반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그동안 판매가 금지됐던 덜익은 감귤 유통이 올해부터 허용됩니다. 미숙과를 이용한 음료와 식품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기능성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조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감귤 생산 농가들은 8월 말까지 판매용이나 선물용 등으로 덜익은 감귤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시행전부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덜익은 감귤의 본격적인 유통을 앞두고 재배농가와 농업전문가 등이 참가한 간담회에선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익은 감귤과 달리 덜익은 감귤은 잔류 농약 등 안전기준이 없어 안전한 먹거리 감귤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녹취 박봉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부 품질관리과장 ] "(농약을) 많이 살포하는 시기에 (풋귤을) 솎아서 출하하게되면 농약 잔류에 대한 안전성에 문제는 분명 나타날 수 있고 이런 기준 없이 출하됐다 안전성에 문제가 되면 제주감귤 명예를 먹칠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습니." 이 때문에 시행 규칙 등에 풋귤 감귤 판매 대상을 친환경 재배 농가 등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녹취 김동순 / 제주도친환경감귤산학협력단장] "친환경농산물에 준하는 농약안전성 관리가 확인된 감귤에 대해서만 유통을 한다는 규제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는 관리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별 택배 판매가 허용돼 자칫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세척시설 등을 갖춘 생산자단체로 유통창구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이재광 / 진흥청감귤연구소 현장예연구관] "농협에서 검사를 받은 (풋귤만) 출하하면 됩니다. 그 곳에서 세척하고.." 이에 대해 제주도 농정당국은 제도로 규제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풋귤 유통은 생산농가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녹취 강승수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 "사실 농가들을 믿고 행정기관은 풋귤에 대한 조례 제정을 한 목적대로 이행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감귤 생산량 조절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덜익은 감귤 판매가 처음으로 허용되는 올해 하지만 부실한 준비로 기대 효과보다는 제주 감귤산업에 엄청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제도 보완이 시급해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6.28(화)  |  이정훈
  •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 꾸준히 증가
  •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기점 국내선 이용객은 23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노선의 국제선 점유율은 전년보다 0.4%p 증가한 8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기점 국제선 이용객은 24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5% 늘었습니다.
  • 2016.06.28(화)  |  이경주
  • 특성화고 청년 Job Fair, 내일 한라체육관서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성화 고교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내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며, 도내 80여군데의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또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출연기관 또는 해외투자기업의 기업채용 설명회, 금융기관과 공기업 인사담당자의 멘토링존, 공무원 취업상담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6.28(화)  |  양상현
  • 도내 미분양 주택 23% 감소
  • 도내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122가구로 전달 158가구보다 23%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또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72건으로 33% 감소했습니다.
  • 2016.06.27(월)  |  이경주
  • 도내 주택 인허가 줄고 준·착공 실적 늘어
  • 도내 주택건설 인허가 신청은 감소한 반면, 준공과 착공 실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건설 인허가 건수는 1천720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습니다. 반면 착공실적은 1천18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7% 늘었고, 준공실적은 342% 급증하며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6.27(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