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계자연유산 국제트레킹 9일~18일 개최
  • 세계자연유산 국제트레킹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거문오름과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지구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자연유산 등재 9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트레킹대회 기간에는 사전 예약 없이 거문오름을 무료로 탐방할 수 있으며 평소 출입이 제한됐던 용암길 5km 코스도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행사기간 참가자 편의를 위해 거문오름 용암길과 탐방안내소까지 평일 30분 간격으로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 2016.07.04(월)  |  김용원
  • 3분기 경기전망 건설 중심 호조세 예상
  • 제주기업들은 지속적인 건설경기 상승으로 건설과 시멘트를 중심으로 3분기 경기가 호조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역 11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 즉, BSI가 110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전기, 시멘트 관련 제조기업이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인쇄나 목재, 비철금속 관련 기업은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 2016.07.03(일)  |  최형석
  • 제주 귀농·귀촌인 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지역 귀농.귀촌인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농림숙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귀농.귀촌.귀어 가구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귀농가구는 390가구로 전년보다 34.5%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11.2%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로 이주한 귀촌인은 지난해 7천140여 가구로 전년보다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6.07.03(일)  |  최형석
  • 제주-청주 항공노선 증편 운항
  • 제주와 청주공항을 잇는 항공편이 증편됐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이 이달부터 청주와 제주노선을 한차례 증편 운항하면서 하루 운행 횟수가 19차례로 늘어났습니다. 항공사 별로는 대한항공 4회, 아시아나항공 3회, 제주항공 4회, 이스타항공 4회, 진에어 4회 등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제주와 청주간 하루 운항 횟수는 14회에 불과했습니다.
  • 2016.07.03(일)  |  이정훈
  • 道, 우수관광사업체 29개소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우수관광사업체 29개소를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관광사업체는 제주잠수함관광과 제주유리의성 등 관광지 6군데와 뭉치마이스 등 여행업 4곳, 숙박업 16개소 등입니다. 지정된 우수관광사업체는 2년 간 인정되며 도지사 명의의 지정서와 인증패, 홍보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관광정보 시스템과 유관기관 홈페이지, 각종 홍보물을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7.02(토)  |  조승원
  • 방통위, 인터넷 · IPTV 끼워팔기 금지
  • 앞으로 이동통신 서비스 기업의 결합상품 할인율이 분산 표기됩니다. 즉 결합상품에서 'IPTV 무료', '인터넷 공짜' 등을 전면에 내건 표현이 사라지게 됩니다. 방통위는 결합상품에서 할인하는 요금의 세부내역 즉 구성상품별 할인내용, 기간·다량·결합 할인 등을 정확하게 공지하도록 하면서 '공짜' 마케팅을 금지하도록 하는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시말해 이동전화·초고속인터넷·IPTV 등 결합상품에 가입할 때 서비스별로 얼마씩 할인 받는지 소비자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 특정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처럼 오인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입니다.
  • 2016.07.02(토)  |  김석범
  • 소상공인을 위한 'CEO 경영 아카데미'/어제, 제주상공회의소
  •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CEO 경영 아카데미'가 어제(1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특급 전략'을 주제로 이종인 신용보증재단 서귀포지점장의 창의적 문제 해결이론 '트리즈'를 접목시킨 창업과 경영관리 기법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과 기술정보 교류, 업체별 성공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6.07.01(금)  |  이경주
  • 제주에 국내 첫 '파력발전소' 준공
  •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파력발전소가 제주 차귀도 앞바다에서 시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탄소없는 섬을 지향하는 제주에 풍력과 태양광에 이은 또 다른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평균 파도높이가 약 2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파도가 센 차귀도 앞 바다입니다. 육지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 구조물이 세워졌습니다. 수심 약 15미터에 250킬로와트급 발전기 2개를 갖춘 용수시험파력발전소입니다.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파력발전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 설치돼 시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김영석 / 해양수산부 장관 >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터빈과 제어기들을 현장에 적용한 세계 최초의 실증형 파력발전소입니다. 친해양형 신재생에너지를 /// 창출하는 데 있어서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파력발전기는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했지만 장비 내구성이 약하고 해저케이블 파손 등의 문제로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국내 독자 기술로 연간 580메가와트의 전기를 만드는 파력발전소가 들어서게 됐습니다. < 홍기용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 파력발전 장치가 실제 상용화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실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시장에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파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용수리지역에 공급되며 120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입니다. 파력발전은 특히 탄소없는 섬 제주를 실현하는 데 풍력과 태양광에 이은 또 하나의 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역으로 확고히 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파력과 여러가지 해양에너지를 /// 통해서 제주의 탄소없는 섬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에서 파력발전 실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산업화해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01(금)  |  조승원
  • 돼지도축 재개…물량 줄어 가격 '급등'
  • 돼지열병으로 중단됐던 돼지 도축이 사흘만에 재개됐습니다.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도축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입니다. 돼지고기 경매가 시작되자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중도매인들의 손이 바빠집니다. <브릿지 : 이경주> "돼지열병으로 중단됐던 돼지 도축이 사흘만에 재개됐습니다." 오늘 도축된 돼지는 3천여 마리로 평소보다 10%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이 가운데 도내 식육점 등에 냉장육으로 유통되는 경매 물량은 530여 마리. 지난 이틀동안 도축이 중단된 점을 감안하면 1천500여 마리가 경매에 나와야 하지만 평소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이번 주말 도축도 신청 물량이 없어 취소됐습니다. 이처럼 도축 물량이 줄어 들자 돼지고기 가격이 껑충 뛰었습니다. 도축이 중단되기 전 지난달 27일 돼지고기 평균 경매가격은 Kg당 6천583원. 도축 재개 첫날 평균 경매 가격은 kg에 8천869원으로 35%나 올랐습니다. 흑돼지 평균가격도 kg에 1만2천699원으로 무려 43%나 뛰었습니다. <인터뷰 : 양진홍/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 생산과장> "(경매에) 1천500마리 이상 나와야 하는데 이동제한으로 538마리만 경매했습니다. 평상시보다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동제한구역의 돼지 사육두수는 도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7만 2천여 마리. 이동제한조치가 해제되기까지 도축물량이 계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은 물론 돼지고기가격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7.01(금)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