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제주도내 식당 27곳을 돌며
단체 예약 손님인데 지금 돈을 보내주면
나중에 대금을 한번에 지불하겠다는 방식으로
모두 440여 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49살 김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말 출소한 이후에도
똑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