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카지노 성접대 사실로 드러나…2명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6.30 12:55

중국인 카지노 손님들을 대상으로 한 성접대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인 카지노 관광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서울소재 모 여행사대표인 38살 송 모씨와
직원 38살 안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성매매 여성을 제공한
도내 이미지 클럽 업체 대표인
40살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국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카지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매매 유인광고를 내고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성매매가
도내 카지노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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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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