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을 중심으로 10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후
낮부터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삼각봉에 136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해안지역은
제주시 아라동 51mm.제주시 18.8mm,
서귀포는 5.6mm로 지역별로 강우량 차가 컸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고
특히 돌풍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도 강한 바람으로 모레까지 남쪽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어 바닷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동안 제주지방은
구름많고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산간지역은 낮동안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