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첫 태풍 발생…이동경로 '관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7.03 15:18

올 들어 첫 태풍이
괌 남쪽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쯤 괌 남쪽 530km 부근 해상에서
올해 제1호 태풍 네파탁이 발생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네파탁은
오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89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네파탁이 우리나라쪽으로도
북상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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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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