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지정면세점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김한욱 이사장의 발언은 잘못됐다며
JDC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5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제컨벤션센터로 제한돼 있는
관광공사 지정면세점 입지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고,
지난 5월 28일 기획재정부 주관 회의에서
면세점 이전을 잠정 결론 내렸지만
JDC가 돌연 입장을 바꾸면서
협의조차 못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공사와 경쟁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아
시내면세점을 양보했다는 등의
김한욱 이사장의 발언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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