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각종 해상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50분쯤
제주시 금능해수욕장 해상에서
관광객 24살 전 모씨가
카약을 타고 레저를 즐기던 중
중심을 잃고 전복됐다가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5시10분쯤에는
제주시 삼양포구에서
대정선적 5.7톤급 어선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다
선박이 포구내 바닥에 걸려 좌초됐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 어젯밤 11시쯤에는
제주항 서부두 인근 해상에서
59살 박 모씨의 모터보트가
전복되며 침몰하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