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일요일인 10일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심기압 905 헥토파스칼에 초속 58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인 네파탁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km의 속도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모레(8일)는 대만을 관통하고
9일 중국에 상륙한 후 해상을 따라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오는 10일과 11일에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