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이 강화됐지만,
도내 가계대출 규모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8군데 도내 예금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가계대출 규모를 조사한 결과
지난 5월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조 6천896억 원으로
전달보다 3.1% 증가했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가이드라인이 시행되기 전인 4월보다 3.6%p,
3월보다 0.2%p 감소하며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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