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은 세력이 많이 약해져서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도 강한 햇볕이 여름의 색을 더했습니다.
산도 나무도 신록이 짙어지고 있고 매미소리도 커졌죠.
날은 좋지만 건강지키셔야죠.
뜨거운 날에는 오후시간대 바깥활동은 자제하시고
외출하셨을 때는 그늘로 다니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뜨거운 햇볕이 쉬어가겠습니다.
북상 중인 네파탁이 몰고온 많은 수증기로 인해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태풍 상황보시면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화되며
중국 남동부지역으로 상륙했습니다.
대만을 통과하며 세력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중국에서 그대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간접영향도 크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비소식이 들어있고
내일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람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해안에 너울성파도는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상황이 매우 유동적인 만큼
변동가능성이 크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 보이겠고요.
역시 기온은 30도까지 올라 꿉꿉하고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에는 안개가 짙겠고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어서 해안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