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 본격 운영
  • 주민 중심의 마을 사업을 돕는 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위탁 운영자로 선정하고 2018년까지 사업비 4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센터는 경제통상진흥원에 위치하며 마을만들기 분야 5년 이상 경력자로 구성됩니다.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제주형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컨설팅, 현장 활동가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날씨/내일 태풍영향 오후부터 '비'…태풍 세력 약해져 영향 작을 듯
  •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은 세력이 많이 약해져서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도 강한 햇볕이 여름의 색을 더했습니다. 산도 나무도 신록이 짙어지고 있고 매미소리도 커졌죠. 날은 좋지만 건강지키셔야죠. 뜨거운 날에는 오후시간대 바깥활동은 자제하시고 외출하셨을 때는 그늘로 다니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뜨거운 햇볕이 쉬어가겠습니다. 북상 중인 네파탁이 몰고온 많은 수증기로 인해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태풍 상황보시면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화되며 중국 남동부지역으로 상륙했습니다. 대만을 통과하며 세력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중국에서 그대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간접영향도 크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비소식이 들어있고 내일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람은 걱정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해안에 너울성파도는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상황이 매우 유동적인 만큼 변동가능성이 크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 보이겠고요. 역시 기온은 30도까지 올라 꿉꿉하고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에는 안개가 짙겠고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어서 해안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09(토)  |  이소정
  • 주말 후텁지근…내일 최대 40mm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고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시 28.9도를 보였고 습도까지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8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진 뒤 오후 늦게부터 밤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해상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해안가 저지대는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7.09(토)  |  김용원
  • 하수펌프장 사망 사고 원인 조사…부검 실시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7일 서귀포시 표선면 하수펌프장에서 슬러지 제거작업 중 근로자 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모레(11일) 오후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유해가스 중독 여부를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의뢰해 펌프장 내 기체성분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하수펌프장 준설 사업에서 다른 업체 근로자도 같이 일을 하다 숨진 만큼 계약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 2016.07.09(토)  |  나종훈
  • 제1호 태풍 네파탁 내일 소멸…제주 영향 없어
  • 대만을 강타해 큰 피해를 준 제1호 태풍 네파탁이 제주에 이렇다할 영향을 주지 않고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 C.G IN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로 약한 소형태풍인 네파탁은 현재 중국 푸저우 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3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내일(10일) 밤 9시쯤 중국 상하이 남서쪽 48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IN 이에 따라 제주는 이렇다 할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도 태풍의 세력과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보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09(토)  |  나종훈
  •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 설치한 선장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차귀도 북서쪽 50km 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어구에 부착해 사용한 혐의로 삼천포 선적 연승어선의 선장인 48살 박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조사결과 박 씨는 바다에 설치한 그물을 쉽게 찾기 위해 조업중에 습득한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어구에 부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설치해 항해할 경우 최고 1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09(토)  |  김수연
  • 애월읍 신생아 유기 사건 용의자 검거
  • 지난 5일 제주시 애월읍 모 어린이집 마당에 갓난아기를 유기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8일) 오후 갓난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여성은 범행을 시인한 상태로 경찰은 친엄마가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DNA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새벽 제주시 애월읍 모 어린이집 마당에 갓 태어난 아기가 유기된 것을 어린이집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2016.07.09(토)  |  나종훈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내일부터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9도로 덥겠고 자외선 지수 역시 매우 높은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해수욕객과 갯바위 낚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내일 하루 최고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1호태풍 네파탁은 모레 새벽 중국 내륙에서 열대성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6.07.09(토)  |  김수연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종합
  • 오늘 새벽 3시30분쯤 제주시 애월항에 입항하던 애월선적 2.6톤급 어선이 바닥에 걸리며 좌초됐지만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선장 79살 김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해경서는 또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하던 경북 감포선적 채낚기 어선이 삼발이에 걸려 좌초된 것을 구조했습니다. 이로인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08(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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