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교통사망사고 크게 줄어
  • 올해 상반기 도내 교통사망사고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2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41명에 비해 29% 줄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유형별로는 보행자 사망사고가 14명에서 11명으로 줄었고, 차량 단독사고는 14명에서 4명으로 10명 줄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간이중앙분리대와 횡단보도 투광기, 가로등 설치 등이 교통사망사고를 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7.12(화)  |  김수연
  • 일본 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 전국에 일본 뇌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에서도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11일) 제주시 한경면 모 축사 주변에서 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 6마리를 채집하고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철 이후 모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12(화)  |  김용원
  • 분양 목적 산지 무단 훼손 업자 영장
  • 전원주택 부지로 분양하기 위해 산지를 무단 훼손한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부동산 개발업자인 50살 권 모씨에 대해 어제(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13년, 9억원을 주고 매입한 안덕면 광평리 임야 4만6천 제곱미터 가운데 1만 제곱미터를 산지 전용허가 없이 무단 훼손한 뒤 34필지로 쪼개 팔아 13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권 씨의 지시로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벌채하고 하수관을 매설한 51살 김 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진은 웹하드에 있습니다.>
  • 2016.07.12(화)  |  김용원
  • 스마트폰 사용조절 캠프 참가자 모집
  • 제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스마트폰 사용조절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22일부터 2박 3일 합숙 일정으로 제주시 명도암유스호스텔에서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족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이 짝을 이뤄야 합니다.
  • 2016.07.12(화)  |  이정훈
  • 날씨/산간·남부·추자도 호우특보…내일 오전까지 장맛비 최대 150mm
  •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많은 곳은 150mm넘게 오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두껍게 발달한 장마전선에 강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추자도는 호우경보, 산간과 남부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비는 내일 오전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넘게 오겠습니다. 시간당 2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하며 다소 요란할 테니 안전사고나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동안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26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장마전선이 주춤하며 오전에 비가 그치고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높아지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사이 날이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꿉꿉하고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를 제외하고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춤한 비는 모레 밤늦게 다시 시작돼서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7.12(화)  |  이소정
  • 내일 오전까지 돌풍 동반 '비'…많은 곳 150mm 이상(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50에서 150mm의 비가 오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벗어나며 오전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7.12(화)  |  김수연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작년보다 한달 빨라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채집한 모기를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밀도가 기준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리 발령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10월 하순까지는 가정에서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에서의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11(월)  |  나종훈
  • 하수펌프장 사망 근로자는 일용직...계약위반 조사
  • 지난 7일 발생한 하수펌프장 근로자 사망사고에서 숨진 49살 양 모씨는 하도급 업체에서 고용했던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이에 따라 상하수도 설비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업체가 일용직까지 불러 공사를 맡긴 행위가 입찰계약과 안전매뉴얼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당시 근로자들이 산소마스크를 구비하고도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숨진 근로자들은 기도에 하수 슬러지가 들어가 질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부검결과 확인됐습니다.
  • 2016.07.11(월)  |  나종훈
  • 화물선-어선 충돌, 선원 1명 사망
  • 오늘 새벽 추자도 해상에서 외국선적 화물선과 우리나라 소형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원 1명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깜깜한 새벽. 해경대원들과 선원들이 어선에서 시신 한구를 수습합니다. 커다란 화물선에 전등을 비춰보며 파손 흔적도 살펴봅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추자도 남서쪽 12km 해상에서 파나마선적 2천톤급 화물선과 근처에서 조업하던 포항 구룡포 선적 39톤급 채낚기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51살 박모 씨가 바다에 빠져 동료 선원들에 의해 20여분만에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C.G--------------- 해경에 따르면 항해중이던 화물선이 어선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씨앵커 줄을 갑작스레 끌고 가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G OUT-------------- <인터뷰 :이승찬/제주해양경비안전서 수사계장> "화물선이 조업중인 선박의 씨앵커 줄을 치고 나가는 바람에 정지중이던 선박이 순간 동요되어 선수 구조물이 파손되면서 조업중이던 선원 한명이 --------수퍼체인지------------- 해상에 추락 사망한 사건입니다." 화물선은 사고 이후에도 계속 항해를 하다 해경의 정선명령을 받고서야 멈춰섰습니다. 해경은 숨진 박 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망원인을 확인 하는 한편, 가해선박의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경은 화물선이 자동항해장치를 켜두고 과실 운항을 했을 가능성과 사고 후 고의적으로 도주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11(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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